한류 그룹 '엑소(EXO)'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저력을 입증했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최근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총 27회에 걸쳐 진행된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EXO PLANET #6 - EXhOrizon)' 투어를 성료했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나고야, 타이베이, 방콕, 자카르타, 홍콩, 도쿄, 싱가포르 등 개최 도시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높은 관심에 힘입어 일부 지역에서는 회차 증설 및 시야제한석까지 추가로 열었다.
엑소는 특유의 세계관을 담아낸 연출 속에 '러브 샷', '몬스터', '엘도라도' 등 대표곡 무대를 선보였다.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겸비한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외신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미국 포브스(Forbes)는 "엑소는 더 이상 증명할 것이 없는 아티스트"라고 평했고, 필리핀 ABS-CBN은 "무엇이 엑소를 엑소답게 만드는지 보여준 순간"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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