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샘 해밍턴이 달라진 방송 환경에 대해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에서 신봉선은 특채인 샘 해밍턴을 향해 "20.5기 같은 느낌이다. 나 신인 때 오빠가 같이 들어왔다"고 했다.
장동민은 샘 해밍턴이 후배들을 집합시키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샘 해밍턴은 "후배 괴롭힌 적은 없지만 외국인 애들은 좀 괴롭혔다"고 했다.
이어 "지금 애들은 희극인실 경험을 해 보지 않아서 싸가지가 없다. 지금이라도 집합하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저는 과거) 집합 (있을 때) 참석 안 하면 외국인일 뿐이기 때문에 열외하라고 해도 계속 끝까지 있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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