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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카리나 "나이 들어 운동 못 하겠어…비 오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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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다이어트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카리나, 윈터가 출연했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 방송 캡처
그룹 에스파 카리나. 방송 캡처

이날 카리나는 자신이 '급찐급빠' 스타일이라면서 "엄청 고무줄이라 하루에 3㎏를 빼 보고 찐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생 때인데 닥치는 대로 막 먹고 배부르다 싶어서 체중계를 쟀더니 4㎏이 쪘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 날 몸무게를 재는 날이라 연습실에 히터를 틀어놓고, 레깅스에 땀복, 후드 집업, 패딩을 입고 노래 톱100을 튼 후 뛰었다"고 했다.

 

그는 "그 상태로 집에 가서 반신욕을 1시간 하면 사람이 쭈굴해진다"고 했다.

 

또 "UFC 선수분들이 그렇게 하신다더라. 그런데 지금은 나이 들어서 그렇게 먹지도 못 하고 운동도 못 하겠더라"고 덧붙였다.

 

나이가 든 걸 체감하냐는 질문에는 "비 오면 아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리나는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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