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남다른 식성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최다니엘에 대해 "'미우새'에 아주 적합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서장훈은 "유통기한 1주일 지난 우유도 마시고, 곰팡이 핀 음식은 그 부분만 도려내서 먹는다고 한다. 심지어 아침에 분유도 먹는다던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아침마다 먹는 건 아니고, 가끔 분유가 땡길 때가 있지 않나. 가루를 씹어 먹을 때 맛이 있다"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아 가루를 씹어먹는 거냐. 난 또 물에 타서 젖병으로 먹는다는 줄 알았다"고 농담했다.
서장훈도 "제 여동생이 저보다 5살 어려서 제가 6~7살 때 동생이 분유를 먹었다. 그래서 '이게 뭘까' 하고 먹었는데 맛이 있더라. 그런데 그걸 아직도 드시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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