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10일 방송된 '김부장'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1%, 전국 20.5%, 순간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했다.
이에 '김부장'은 올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비롯해 한 주간 방영된 전 프로그램 중 정상에 올랐다.
2049 시청률 또한 최고 6.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 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해 거침없이 전진하는 김부장(소지섭)의 처절한 행보가 그려졌다.
김부장은 명포항 컨테이너에서 김상만(김대한)을 몰아붙이며 분노를 폭발시켰고,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은 특임국의 추격에 맞서 호송차와 무기를 확보하는 등 든든한 공조를 펼쳤다.
방송 말미엔 빗속을 헤매던 민지가 도움을 요청하며 올라탄 차의 주인이 주강찬(주상욱)으로 그려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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