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는 데 대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명피해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침수부터 안타까운 인명사고까지 피해가 속출했다"며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란 없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루빨리 모든 국민이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기후 변화로 기상 예측이 점점 어려워지는 만큼 정부의 선제적 재난 대응이 중요하다"며 "피해 예방과 복구에 앞장서는 일선 공무원들께도 거듭 안전을 당부하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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