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0~16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서 '경북 미식관(경북 우수기업 제품 특판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조미김, 한우곰탕, 동결건조배, 고구마 가공품, 생강 제품 등을 생산하는 도내 우수기업 10곳이 참여한다.
기업들은 현장 시식 행사를 통해 농특산물 가공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곽은희 경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최근 오프라인 유통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대면하며 제품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특판전이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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