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커플티를 맞춰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순이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라디오 채널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운영자는 9일 소셜미디어에 "사랑스러운 커플이 더 사랑스럽게 보이는 마법. 커플룩으로도 안성맞춤 ‘완하(완벽한 하루)굿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손을 맞잡은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흰색 반팔 티셔츠 안에 검은색 긴팔을 레이어드했다.
이상순은 회색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이 착용한 티셔츠 뒷면에는 같은 그림이 담겼다.
한편 최근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이 "나의 종잡을 수 없는 감정 기복에 대해 '매일 다른 여자와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발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11년 간의 제주 생활을 마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이사왔다.
이들은 해당 주택을 약 6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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