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네이버가 30만달러(약 4억6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모인 성금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세계식량계획에 각각 10만달러씩 전달된다.
이와 별도로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 이용자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오후까지 참여자 약 5만명이 총 5억4000만원을 기부했다.
해피빈은 더 많은 이용자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해피빈에서 기부한 이용자 1명당 콩 10개(1000원)를 매칭해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앞서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달 24일 규모 7.2와 7.5 강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3800여명이며, 부상자는 1만6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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