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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아들과 애견카페 갔다 병원행 "알레르기 없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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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아들과 함께 애견카페에 갔다가 병원으로 향한 사연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8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보라.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처
황보라.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캡처

황보라 아들은 애견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강아지들과 뛰어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아들이 몸을 긁기 시작하자 황보라는 "쟤 간지러워 하는 거 같다. 모기가 왜 이렇게 많이 물렸지"라고 말했다.

 

그는 "우인아 간지러워. 일단 후퇴할까"라며 상의를 벗겼고 몸에 올라온 두드러기를 발견했다.

 

결국 두 사람은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다.

 

황보라는 "얘 알레르기 없는 줄 알았는데 좀 오래 있으니까 있구나 확실히"라고 했다.

 

그는 "저번에는 계란 알러지 때문에 입술까지 파래지더라. 119까지 불렀다"며 "여기는 개가 너무 많으니까. 아까 (강아지랑 같은 빨대로) 음료수도 같이 먹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병원에서 심각한 수준의 알레르기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황보라는 집에서 아들을 씻기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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