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최근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에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
랄랄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8층에 사람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하이닉스 280층 주민 구조 특별기도회. 본전만 오면 욕심내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는 고점인 280만 원 선에서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들의 간절한 심정을 재치 있게 풍자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랄랄은 수익률 -44.73%의 주식 계좌를 인증하며 "앱을 지웠다. 10년 후에 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달 들어 8일까지 21.7% 급락하며 265만 원 선에서 207만6000원까지 밀려났다.
한편 건설주로 약 1억 원의 손실을 본 후 SK하이닉스를 매수한 코미디언 미자 역시 같은 날 소셜미디어에 "실화냐. 주식 안 하던 시절이 그립다"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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