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은 제4대 대표이사로 정지영(58·사진)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15일부터 2년이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경주 출신으로 한국외대 법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1993년 KBS에 입사한 뒤 33년간 콘텐츠 기획·사업, 예산·경영 등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콘텐츠사업국장 등을 지냈다.
그는 "방송과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고향 경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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