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가 한 팬의 의심에 발끈했다.
스윙스는 1일 소셜미디어에 "한 조각 남겼어. 난 살을 빼는 것에 매우 진심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접시에 돈가스 한 조각만 남은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한 팬이 "사진 찍고 다시 드셨잖아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자 스윙스는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아 나 진짜 감정 상했어. 아니 안 먹었다고 말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먹었다고도 안 할 거야. 난 너희가 나한테 답을 요구한다고 일일이 글 길게 남기지 않아. 내 개인적인 공간 SNS에 "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 집에 가는 중인데 배달의 민족 키고 햄버거 5개 시켰어. 진짜 왜 자꾸 나한테 그래. 도움이 돼주진 못하고 자꾸 자존감 낮아지게"라고 말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달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처방받았으나 여전한 식욕으로 햄버거 폭식을 인증한 바 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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