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독특한 임신 패션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보그(VOGUE)는 30일 소셜미디어에 "앤 해서웨이의 임신 패션 비결은 옷을 앞뒤 바꿔 입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보그는 "베이비문(출산 전 배우자와 떠나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앤 해서웨이는 독립 디자이너 브랜드 '애슐리뉴욕'의 의상을 선택했다"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롱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몸에 밀착되는 상의와 풍성한 스커트가 조화를 이루며 볼록한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금 액세서리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최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마더 메리' 등 신작 촬영 및 홍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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