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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역사관, 구 출범 기념 1∼15일 무료 관람…풍성한 문화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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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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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가 1∼15일 영종역사관 무료 관람을 선보인다. 구는 이번 영종구 출범 기념 주간을 맞이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영종역사관 무료 관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설 자치구의 탄생 축하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구 관계자는 “영종구의 새로운 도약을 모든 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영종역사관에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공유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읍로 63 일원에 위치한 영종역사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유물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 중이다. 새 출발을 시작한 영종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겨볼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

 

개관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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