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에 출연해 최근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작품 ‘참교육’의 비하인드부터 배우로 살아온 지난 시간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1일 공개된 ‘유퀴즈’ 선공개 콘텐츠에 따르면 김무열은 드라마 ‘참교육’ 현장에서 운동을 많이 했다고 전해졌다. 그는 “권투 글러브랑 패드를 가지고 다녔다”고 밝혔다.
진행자 유재석이 “악력기도 가지고 다녔다더라”고 언급하자, 김무열은 “악력기는 항상 들고 다녔다”고 인정했다.
또 쉬는 시간 마다 철봉 연습을 많이 했다는 제보도 존재했다. 그는 “매달릴 게 있거나 올라갈 게 있으면 항상 매달렸다”며 사다리에 매달리기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이날 김무열은 작품 속 자신이 맡은 나화진 감독관을 떠올리게 하는 검은색 수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배우 허남준과의 인연도 소개한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주목받은 배우 허남준이 김무열을 롤모델로 삼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에 김무열은 작품 ‘스위트홈’으로 인연을 맺었다고 밝히면서 “둘 다 작품이 잘 되니 서로 축하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는 아내인 배우 윤승아도 함께 출연해 남편의 무명 시절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던 기억을 전한다. 그는 “열정이 제가 봤을 땐 항상 반짝반짝 빛났다”며 약 17년 간 곁에서 봐 온 입장에서 그가 한결같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무열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직접 부르며 노래 실력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작품 ‘참교육’은 공개 직후 여러 국가에서 높은 시청 성적을 거두며 일주일 만에 45개국에서 1위, 91개국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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