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1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류수영은 이날 박하선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그는 12년 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이 두 사람의 오작교가 됐다고 밝힌다.
당시 공연을 관람한 박하선이 무대 위 류수영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 사연도 공개된다.
류수영은 홍천에서 있었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박하선과 가까워졌다고 말한다. 가족들이 모여 있던 자리에 박하선이 합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게 됐고, 마치 상견례를 한 듯한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류수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보통 인연은 아닌 것 같았다"고 말한다.
오토바이 데이트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된다. 류수영은 홍천에서 박하선을 오토바이에 태웠던 당시를 언급하며, 평소와 달리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박하선과 함께 시골길을 달리며 마음이 커졌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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