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국세가 해외주식 양도차익, 주택거래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5조원 넘게 늘었다.
재정경제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5월 국세는 35조8000억원 걷혀 전년 동월 대비 5조6000억원(18.7%) 늘었다.
소득세가 작년보다 3조1000억원 늘어 22조원으로 집계됐다.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1조3000억원으로 나타나 전년 동월보다 1조원(403.3%) 증가했다. 법인세는 7000억원 증가한 7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세수 호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들어 국세는 1∼5월 누계 199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27조5000억원(16.0%)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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