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이달 15일 기준 자사의 연금자산이 80조110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업계에서 연금자산이 80조원선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올해 들어서만 43만명의 연금 고객이 새롭게 가입했다”고 전했다. 연금자산 중 퇴직연금은 51조5300억원, 개인연금은 28조5800억원이다.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된 퇴직연금 적립금은 4조3426억원으로 전체 시장 유입액(11조9000억원)의 약 36%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의 강점으로 업계 최대 규모 연금 전담인력을 꼽았다.
한편,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5월말 기준 국내외 총 고객자산(AUM)이 80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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