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청년 취업난이 지속되자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청년을 연결해 현장 중심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역량 강화 및 경력 형성 지원에 나선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9억원 규모의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 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참여 청년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4대 보험 미가입자) 18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24일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9일 발표된다. 참여 청년 모집은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청년은 일모아시스템 공고를 통해 희망 기업을 선택한 뒤 고용24를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기업과 청년 간 최종 매칭은 7월1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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