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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브리핑] 美 출신 펜소, 역대 두 번째 월드컵 女심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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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출신 펜소, 역대 두 번째 월드컵 女심판

 

미국 출신 여성 심판 토리 펜소가 19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체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의 심판을 맡는다. 여성 심판이 남자 월드컵 경기 심판을 맡는 것은 이번이 역대 두 번째다. 앞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프랑스의 스테파니 프라파르가 독일-코스타리카 조별리그 경기 주심을 맡아 남자 월드컵 첫 여성 주심으로 기록됐다.

日도심 욱일기 거리 응원, 온라인서 갑론을박

 

일본 도심에서 벌어진 욱일기 거리 응원을 둘러싸고 일본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야후재팬 등 일본 포털의 관련 기사에는 1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일본축구협회가 욱일기 사용을 제한한 국제축구연맹(FIFA)에 항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큰 호응을 얻었다. 논란은 일본과 네덜란드의 F조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지난 15일 도쿄 시내 거리 응원 현장에 욱일기가 등장하면서 불거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공론화를 통해 욱일기 사용을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폭행 혐의 가나 파티, 조별리그 1차전 결장


영국에서 성폭행 혐의 재판을 앞둔 가나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비야레알)가 캐나다 입국 불허로 월드컵 L조별리그 1차전 파나마전에 결장한다. 17일 BBC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법원은 파티가 비자 신청 과정에서 영국 내 성폭력 혐의 기소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며 가나 정부의 항소를 기각했다. 파티에게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은 4명이고 기소된 혐의는 강간 7건과 성폭행 1건이다. 파티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다만 미국 입국은 허용돼 23일 잉글랜드전과 27일 크로아티아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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