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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5' 예매 14만명↑…박스오피스 1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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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5'가 개봉일 예매관객수 14만명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예약했다.

 

'토이 스토리5'는 17일 오전 9시 현재 예매관객수 약 14만4700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을 기록 중이다. 전날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한 '군체'는 예매관객수 약 2만4000명이어서 '토이 스토리5'는 무난히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를 거로 예상된다.

 

'토이 스토리5'는 1995년부터 나온 '토이 스토리' 시리즈 5번째 영화다. 1995년 1편, 1999년 2편, 2010년 3편, 2019년 4편이 나왔다. 이 프랜차이즈는 잔 세계에서 매출액 약 30억4000만 달러(약 4조7000억원)를 기록했다.

 

새 영화는 보니에게 스마트기기 릴리패드가 생기고 보니가 가장 아끼던 인형이었던 제시가 자리를 위협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1편부터 함께한 배우 톰 행크스와 팀 앨런이 다시 한 번 목소리 연기를 했고, 2편부터 합류한 조앤 쿠삭 역시 또 한 번 출연했다.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도 합류했다.

 

한편 16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군체'(3만2022명·누적 527만명), 2위 '와일드 씽'(2만5000명·91만명), 3위 '백룸'(1만2242명·100만명), 4위 '디스클로져 데이'(9976명·21만명), 5위 '마이클'(3563명·159만명) 순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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