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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영애, 부산 여행 중 아미 인증…BTS '아리랑' 플래카드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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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부산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6일 소셜미디어에 "부산. 잠깐의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검은색 민소매에 네이비 와이드 팬츠를 입고 있다.

 

그는 검은색 선글라스와 샌들을 매치해 여름휴가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는 해운대가 내려다보이는 호텔 발코니에 선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리랑'이 새겨진 가방을 멘 채 'WHAT IS YOUR ARIIRANG'이라고 적혀있는 방탄소년단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이영애는 부산 감천 문화 마을을 구경하며 여행을 즐겼다.

 

한편 이영애는 배우 유지태와 함께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25년 만에 드라마 '재이의 영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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