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누적 관람객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15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세종수목원은 지난13일 관람객 500만명을 달성했다. 2020년 10월17일 개원 이후 5년 8개월 만이다. 지난해 8월엔 400만명 관람객을 돌파했다.
도심형 국립수목원인 세종수목원은 국내외 식물자원을 활용한 특별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정원문화 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 비원을 본떠 만든 한국식 전통 정원인 ‘솔찬루’, 사계절 전시 온실 등 20개의 다양한 주제 전시원에 2834종 172만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240여종이 무궁화 품종도 살펴볼 수 있다.
강신구 세종수목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민이 자연과 정원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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