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술평가 직무 체험과 중소벤처기업 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기보는 다음달 3일까지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술평가 업무를 체험할 제9기 청년 기술평가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9세~34세 이하 청년 구직자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70명의 체험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체험단원은 기보 직원과 함께 각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방문해 기술평가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현장 탐방 이후에는 체험기 또는 청년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한다. 해당 자료는 기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유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일자리 정보를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체험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을 제공하고, 우수 체험단원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기타 체험단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천창호 기보 이사는 “청년들이 기업 현장의 기술력과 일자리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 일자리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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