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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다시 뭉친 ‘쥬얼리’…서인영·조민아 포함 멤버들 완전체 무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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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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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가 오랜 공백을 깨고 한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멤버 서인영과 과거 팀 내 불화설 등으로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던 조민아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20년만에 완전체 무대 (조민아,감동주의)’라는 제목의 영상 캡처. 개과천선 서인영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20년만에 완전체 무대 (조민아,감동주의)’라는 제목의 영상 캡처. 개과천선 서인영

12일 서인영의 공식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20년만에 완전체 무대 (조민아,감동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룹 ‘쥬얼리’ 출신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 대표곡 무대를 다시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을 비롯해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 하주연이 참석했다. 그들은 강렬한 빨간 의상과 검정 의상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2002년 발표된 ‘Again', 2003년 발매된 ‘니가 참 좋아’, 2005년 히트곡 ‘Super Star’, 2008년 큰 사랑을 받은 ‘One more time’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했다.

 

특히 무대에는 조민아와 서인영이 함께해 주목 받았다. 앞서 서인영은 조민아와의 관계성을 언급하며 어느 순간 자신이 먼저 연락을 끊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서인영은 해당 콘텐츠에 “쥬얼리를 사랑해 주시고 그리워하셨던 분들께 작은 선물이 되고자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함께해준 정아 언니, 지현 언니, 우리 주연이 그리고 내 친구 민아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지냈지만 오늘만큼은 그 시절로 돌아가 다시 함께 노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진심을 담아 준비한 무대인 만큼 여러분께도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체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완전체 무대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과거의 추억과 함께 새로운 감동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부른다고 와준 조민아가 더 대단함”, “조민아가 생각보다 노래를 잘한다”, “이게 내 코첼라다”는 등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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