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3일 종합특검에 두 번째로 출석했다. 지난 6일 첫 조사를 받은 지 일주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42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 지하 주차장에 도착했다.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윤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했다는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6일 특검에 처음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파견 검사가 아닌 경찰의 신문 참여 등을 문제 삼아 일부 조사를 거부했으나, 이후 조사가 재개됐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포모 대 조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8/128/20261028520186.jpg
)
![[세계포럼] ‘쇼츠’에 중독된 정치… 軍까지 위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5/128/20260805523556.jpg
)
![[세계타워] 서희, 그리고 김정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1/128/20260121519228.jpg
)
![[김병수의마음치유] 삶에는 압정이 필요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8/128/2026102851961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