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가수 이상민과의 이혼 당시를 회상했다.
이혜영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암 투병 6년 차, 5번째 추적검사를 앞둔 이혜영'라는 첫 영상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이혼하자마자 제 이름으로 된 빚들이 너무 많이 생긴 상황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 시절, 2006년부터는 벌고 갚고를 반복했고, 7~8년 동안 드라마, 홈쇼핑, 책 돈 되는 건 다했다"고 했다.
이혜영은 이상민과 1995년부터 9년간의 긴 열애 끝에 2004년 6월 결혼했으나, 약 1년 2개월 만인 2005년 8월 협의 이혼했다.
당시 이혜영은 이상민이 결혼 전 누드 화보 촬영을 강요했고, 계약금과 수익금 등 약 22억원에 이르는 피해를 입혔으며 본인 명의로 무단 대출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상민은 화보 촬영은 강요가 아니었으며 채무는 자신이 갚겠다고 해명했다. 이후 이상민이 채무를 상환하고 이혜영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법적 분쟁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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