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에 감격했다.
카리나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멋있었고 응원 정말 열심히 했어요 감동.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붉은색 응원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경기장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대표팀의 승리를 기뻐했다.
윈터도 경기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겼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윈터는 입을 막은 채 벅찬 표정을 지었다.
카리나와 윈터는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체코를 2-1로 꺾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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