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당진 면천읍성서 ‘2026 또봄면천’ 개최

입력 :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당진시와 당진문화재단이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2026 또봄면천’을 개최한다.

 

최근 지역 축제는 대중음악 공연에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야간 볼거리를 더해 방문객이 현장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음악 공연, 드론라이트쇼, 퍼레이드, 인형극, 아트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로이킴, 카더가든, 스윗소로우, 악단광칠을 비롯해 스프링스, 쏘왓놀라, Silly Tomatoes,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코스모플레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첫날인 13일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 1,000대가 참여하는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된다. 드론쇼는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 장군 설화를 바탕으로 진달래, 두견주, 면천 은행나무 등 지역 상징을 밤하늘에 구현해 면천읍성의 역사성을 시각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극단 봄의 대형 인형극 ‘보라매와 아이’, 방송인 윤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퍼포먼스 그룹 쏘왓놀라 무대가 진행되며,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또봄면천 퍼레이드도 열린다. 이 밖에 DJ 야장, 달려봄, 아트마켓 등이 축제 기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낮 시간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부터 야간 드론라이트쇼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면천읍성 일대를 축제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면천의 역사와 문화,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주말 행사를 준비했다”며 “드론쇼와 공연, 퍼레이드를 통해 또봄면천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권은비, 붉은 티셔츠 응원룩
  • 권은비, 붉은 티셔츠 응원룩
  • 송혜교, 인형 같은 미모
  • 제니, 개미 허리 드러낸 파격 무대의상
  • 신민아,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