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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전자·200만닉스’ 또 깨져…프리마켓서 5%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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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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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반도체주 매도세와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5% 넘게 동반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연합뉴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연합뉴스

11일 오전 8시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6500원(5.45%) 내린 2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11만8000원(5.76%) 하락한 193만원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 주가는 3.73% 하락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70%)와 AMD(-4.86%), 브로드컴(-5.12%) 등이 큰 폭으로 밀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57% 내렸다.

 

반도체주 상장지수펀드(ETF)인 반도체 아이셰어즈 ETF도 4% 넘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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