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26 계촌 클래식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5∼7일 강원 평창군 계촌마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했다. 축제는 ‘더 튠(조율)’이라는 주제와 ‘다시, 그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고, 총 방문객은 1만6000여명을 기록했다. 올해 12회를 맞은 계촌 클래식 축제는 재단의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 ‘예술마을 프로젝트’에서 출발했다. 2009년 폐교 위기를 막기 위해 창단된 계촌별빛오케스트라는 2015년부터 재단과 한예종의 협력을 통해 오케스트라 교육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동안 조성진, 임윤찬, 백건우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이 무대는 누적 방문객 15만여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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