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현수막을 철거하던 고소작업차가 기울어지며 작업자가 떨어져 숨졌다.
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7분쯤 구미시 선산읍 건물 외벽에서 선거 현수막 철거 작업 중 고소작업차가 기울어졌다. 이 사고로 70대 작업자 A씨가 7∼8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다. A씨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 당국은 사다리차 한쪽 지지대가 꺼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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