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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들 체력 증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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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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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체력 증진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꾀한다. 시교육청은 플라잉디스크 대회를 시작으로 9월까지 ‘2026학년도 인천시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총 12개 종목에 94개교, 279개 팀, 3064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종목별 특성에 따라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목 우승팀은 10월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 주관의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수업을 고려해 전 경기를 주말에 편성하고, 운영요원 및 의료진 현장 배치 등 안전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교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자발적인 참여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바탕으로 결대로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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