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주식 투자 폭락 사실을 고백했다.
도경완은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자녀 연우, 하영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도경완은 딸 하영이 흔들리는 유치를 직접 뽑았다고 하자 "병원비를 아껴줬으니 그 돈으로 주식을 사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내 시무룩해진 얼굴로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도경완이 "아빠가 엄마(장윤정)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한탄하자, 아들 연우는 "따라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을 생각을 하라"고 조언해 웃겼다.
도경완은 "부부간에도 막 줄 수 없다. 증여세라는 게 있다"고 답하며 현실적인 부부의 경제관을 덧붙였다.
2013년 결혼한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4년 연우를, 2018년 하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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