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장유동 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장유 권역 통신 장애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9일 경남소방본부와 김해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9분쯤 경남 김해시 장유1동 한 대형건물 옥상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 만인 이날 오후 12시43분에 모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60여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 옥상에 설치된 통신기지국 통신 장비가 일부 불에 타면서 통신 장애가 발생했다. 김해시와 해당 통신사는 장애가 발생한 통신 시설을 복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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