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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더 인간 다워지는 삶…AI로봇 시연 및 성과 공유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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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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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9일 서울 강서구 로보티즈 본사에서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AI로봇 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제2회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열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을 비롯해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오준호 한국AI‧로봇산업협회 회장, 로보티즈, HD현대중공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M.AX(제조 AI 대전환) 얼라이언스 AI로봇 분과를 출범시켜 운영해 왔다. 현재 AI로봇 분과에서는 약 280여개 기관이 참여해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제조 로봇, 서브스 로봇 등 로봇 제품에 AI 접목을 위해 로봇 AI모델 개발, 핵심 부품 국산화, 산업현장 실증을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AI기반 이족보행 로봇 외에 박스에서 물건을 옮기는 물류 로봇, AI기반 4족 용접로봇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쓰이는 AI로봇들의 시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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