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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 글로벌 AI 협력 이끈다… 中·세르비아 대표단과 AI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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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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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이 중국과 세르비아 대표단과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재단에 따르면 21일 중국 쓰촨성 과학기술청장 대표단, 28일 세르비아 과학기술개발혁신부 차관 대표단과 각각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AI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왼쪽)이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루송밍 중국 쓰촨성 과기청장(가운데),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오른쪽)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서울AI재단 제공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왼쪽)이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루송밍 중국 쓰촨성 과기청장(가운데),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오른쪽)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서울AI재단 제공

쓰촨성 대표단과의 간담회에는 루송밍 청장, 예핑 과학기설청인공지능처장 등 과학기술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재단은 AI 주요 사업과 매사추세츠공대(MIT), 케임브리지 등 선도 기관과의 협력 연구 사례를 소개하고,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참여 등 상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세르비아 대표단과의 간담회에는 마리야 그냐토비치 차관, 조란 토미치 고문 등 과학기술개발혁신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재단은 서울형 AI 도시모델과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공공부문 AI 적용, 스마트시티 정책, 연구 성과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AI재단이 운영하는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는 서울의 AI 솔루션을 확인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려는 해외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월에는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이 방문해 AI 기반 도시혁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난해에는 스테판 슈노어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 차관, 미야사카 마나부 일본 도쿄도 부지사,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세르비아 대사 등 해외 주요 국가·도시 인사들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단은 10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LW 2026을 도시와 기술, 정책이 만나는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 확장해 서울의 AI·스마트시티 정책을 세계 주요 도시와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중국 쓰촨성과 세르비아 과학기술 분야 고위급 관계자의 연이은 방문은 서울의 AI 행정혁신과 도시문제 해결 경험이 국제사회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세계적인 도시, 연구기관, 혁신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AI 네트워크를 선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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