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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전참시'서 제대로 달린다…11년차 카레이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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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상국이 '전참시'를 다시 찾았다.

 

3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양상국은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에 출전한다. 양상국은 현재 대기업 후원을 받으며 활동 중인 베테랑 카레이서다.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제공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제공

이날 양상국은 결승전에서 시속 200㎞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하지만, 예상치 못한 비상 사태에 직면한다.

 

서킷(경주로) 위 차량들이 자리 잡기 전까지 촘촘히 밀착해 달리는 이른바 '기차 놀이' 구간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다.

 

'세이프티 카' 발동과 경기 시간 단축 등 시시각각 변하는 서킷 위의 변수 속에서 양상국이 'N1 클라스' 데뷔전을 무사히 치러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N1 클래스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싱 대회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최상위 프로 레이싱이다.

 

세이프티 카(SC)는 레이싱대회 F1에서 사고, 차량 잔해, 악천후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위험할 때 트랙 통제를 위해 투입되는 차량을 뜻한다.

 

양상국은 과거 슬럼프를 겪던 중 우연히 방문한 서킷에서 들은 강렬한 엔진 소리와 질주에 매료돼 2016년 카레이싱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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