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송하빈이 2세를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송하빈은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웹예능 ‘이웃집 남편들’ 멤버 중 유일한 무자녀라고 밝혔다. 그는 “유일하게 자녀가 없다. 형들에게 노하우를 듣고 지금 아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곽범은 “거짓말이다. 시즌1부터 출산을 준비하겠다고 했는데 시즌3 촬영이 끝났다”고 농담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박철규 아나운서가 “송하빈씨의 개인 역량일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은 건드리지 말자”고 하자 송하빈은 “내 역량은 너무 좋은데, 이번 주가 배란기라 지금 초조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는 “형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까 닮고 싶다”면서 “빨리 2세를 갖고 싶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늘 상금을 받게 되면 어떻게 쓰고 싶냐”는 질문에는 “이번 주가 중요해서 풍천장어를 먹을 생각이다. 기력을 회복한 다음에 파이팅할 것이다. 와이프한테는 소고기도 사줘야 한다”고 답했다.
송하빈은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정자 검사 경험을 언급하며 “검사 결과가 다 정상으로 나온 것은 물론이고, 의사 선생님께 정자왕 인증까지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블루체크 같은 마크가 있는 건 아니지만, 현미경 속 올챙이(정자)들이 진짜 미친 듯이 날뛰고 있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현재 결혼 2년 차인 송하빈은 “자연 임신을 4개월 정도 준비하다가 아내가 조금 더 건강하게 아이를 갖고 싶다고 해서 잠시 쉬고 있다”며 “조만간 부부가 함께 산전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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