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미, 내주 서울서 핵잠 등 안보합의 후속협의 본격 착수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김태욱 기자 taewook@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권한 확대 등 한·미 정상 간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논의하기 위한 미국 측 범정부 대표단이 다음주 한국을 방문한다.

 

외교부는 한·미 양국이 오는 6월 2∼3일 서울에서 한·미 정상회담 공동팩트시트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면담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면담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우리 측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을 비롯해 청와대 국가안보실, 외교부, 국방부, 기후에너지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 부처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 미국 측에서는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을 비롯해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무부, 에너지부, 전쟁부 관계자들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이 방한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통상·안보 분야 합의를 도출했으며, 관련 구체적 내용은 이후 공개된 한미 공동팩트시트에 담겼다. 이 가운데 안보 분야에서는 미국의 한국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과 한국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등이 핵심 합의 사항으로 포함됐다.


오피니언

포토

장원영
  • 장원영
  • 이영애, 스포티한 분위기
  • 강민경, 꽃보다 더 빛나는 미모…극세사 다리 '눈길'
  • '정석 미녀' 아이브 안유진, 햇살 같은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