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신영이 체중 감량 후 예민했던 과거를 돌아봤다.
28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는 요요를 겪고 복귀한 김신영이 출연했다.
김신영은 "44㎏ 감량 후 돌아오는 데 6주밖에 안 걸렸다"며 "당시에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정말 예민했다. 세상에 불만을 가지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뒤늦은 사과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다이어트를 중단하게 된 계기로는 고(故) 전유성을 언급했다.
김신영은 "공황이 왔을 때 선생님이 '사람들과 손잡고 가라'고 하셨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앞서 그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전유성이 투병 중 "너는 아끼지 말고 먹고 살라"고 조언해 14년간 이어온 식단 관리를 내려놓았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김신영은 JTBC '아는 형님', MBC TV '나 혼자 산다' 등에 합류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초등생 희망직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7/128/20260727517652.jpg
)
![[채희창칼럼] 보완수사권 폐지, 누가 책임질 건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7/128/20260727517646.jpg
)
![[기자가만난세상] TK는 ‘우리가 남이가’에만 머물건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7/128/20260727517606.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기후 변화와 불타는 유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7/128/2026072751726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