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꾸뛰리에 퍼퓨머 컬렉션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의 2026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 하우스를 상징하는 까나쥬 모티프를 여름의 빛과 컬러 감성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2026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은 신제품인 ‘NEW 디올 파라다이스 오 드 퍼퓸’을 포함해 ‘그리 디올 오 드 퍼퓸’, ‘쟈스망 데 쟝주 오 드 퍼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NEW 디올 파라다이스 오 드 퍼퓸’은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했던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와 샤토 드 라 콜 누와르의 아몬드 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다. 상쾌한 시트러스 계열과 부드러운 우디 노트가 어우러진 향 구성이 특징이다.
향은 만다린과 오렌지, 라임이 조화를 이루는 시트러스 어코드로 시작되며, 이후 비터 아몬드의 부드러운 향과 우디 어코드, 로스티드 통카빈의 잔향이 이어진다. 디올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 커정이 프로방스의 자연 풍경과 정원의 감성을 향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함께 선보이는 ‘그리 디올 오 드 퍼퓸’은 디올 하우스의 상징적인 그레이 컬러를 시프레 향으로 풀어낸 제품이며, ‘쟈스망 데 쟝주 오 드 퍼퓸’은 프랑스 남부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자스민 향을 담았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디올 하우스의 헤리티지 코드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향수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NEW 디올 파라다이스 오 드 퍼퓸’과 ‘라 콜렉시옹 프리베 2026 썸머 에디션’은 6월 1일부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를 비롯해 주요 백화점 내 디올 뷰티 부티크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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