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연수구는 교통, 안전, 환경, 행정, 건강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도시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인천시 연수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더해 이번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계획은 제4차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2024∼2028)과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을 토대로 구의 지역적인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5년간 관련 기반을 마련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원도심과 송도의 조화로운 공존(균형) △구민이 체감하는 미래 행복도시(체감) △지속가능한 데이터 행정(혁신)을 비전으로 담았다.
구는 국비, 시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도시 구성을 위한 체계적인 토대를 갖추게 됐다”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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