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청년 2개 부문 나눠 운영
서울 은평구가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모여서 취사하고 식사를 함께하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27일부터 올해 ‘1인 가구 소셜 다이닝’ 1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인 가구 소셜 다이닝은 불규칙하거나 불균형적인 식사 습관과 고립, 외로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에 요리 교실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중장년 대상 ‘은빛SOL 다이닝’과 청년 대상 ‘은솔e음 소셜 다이닝’ 2개 부문으로 나눠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중장년 1인 가구 15명, 청년 1인 가구 9명이다.
구는 4기수를 모집해 기수별로 4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7월과 8월엔 운영하지 않으며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이 요리를 매개로 이웃과 교류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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