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강원경찰청, 정선경찰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정선 사북읍 일대에서 불법 게임장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전날 실시한 합동 단속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과 가정집으로 위장한 무허가 게임장 4곳을 적발하고, PC와 태블릿 총 18대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지난달 경기도 군포시 일대에서 벌인 합동 단속에서 불법도박 의심 업소를 적발한 데 이은 올해 상반기 두 번째 단속 성과를 거뒀다.
강원랜드는 강원경찰청,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불법도박·사행성 게임물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단속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긴밀한 정보공유를 통해 불법 사행행위를 단속·감시하고, 건전한 사회질서 확립을 위한 대응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불법도박 신고 활성화를 위해 포상금제 운용, 대국민 예방 캠페인 전개 등을 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180.jpg
)
![[데스크의 눈] 건방 떨지 않을 후보를 찾는 선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7/128/20260127518594.jpg
)
![[오늘의 시선] ‘스벅 때리기’에 절제가 필요할 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29.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수레국화, 그 청남색 사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4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