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 잠수함사령부에서 3,000톤급 신채호함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작전 상황에 대해 보고 받는 등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승조원 생활공간과 기관제어실 등 주요 구역을 둘러봤다.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이 갖춰지는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역량을 키울 것을 주문하며, "여러분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신채호함 밖으로 이동한 이 대통령은 신채호함 승조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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