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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진의 ‘킴스 오케스트라’, 클래식·탱고 어우른 공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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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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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진 단장이 이끄는 ‘킴스 오케스트라’와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합창단 ‘리틀엔젤스 콰이어’가 함께하는 대형 클래식 공연이 고양에서 열린다.

 

국내 정상급 지휘자 최영선과 함께하는 ‘킴스 오케스트라(Kim’s Orchestra)’가 오는 6월14일(일) 오후 3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킴스 오케스트라’는 공연기획자 및 클래식 음악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숙진씨가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45인조 오케스트라.

 

클래식을 기반으로 팝페라, 탱고, K-POP,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르를 높은 예술성과 완성도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김숙진 단장이 총괄 기획과 진행을 맡은 해설형 클래식 콘서트로, 청소년·학부모·고양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국내 여러 유명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전속 지휘를 맡은 최영선 지휘자를 비롯해 반선경, 윤여훈, 한아름, 지준혁, 최진형, Pelin & Miguel Calvo, 카르디오, 리틀엔젤스 콰이어가 출연하며, 클래식·성악·탱고·탭댄스가 결합된 확장형 공연을 선보인다.

 

김숙진 단장은 “음악은 세대를 잇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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