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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웃기려다 무리수"…태도·연애관 논란 해명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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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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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이 최근 불거진 자신의 태도 논란과 연애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 영상 캡처
양상국이 최근 불거진 자신의 태도 논란과 연애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 영상 캡처

코미디언 양상국이 최근 불거진 자신의 태도 논란과 연애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에는 ‘무뚝뚝한 남자 양상국의 실제 행동은?’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비비와 양상국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상국이가 오라는 데가 너무 많고 특히 재석이랑 여러 군데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얼마 전에 마음 고생을 했다”며 최근 불거진 양상국의 태도 논란을 언급했다.

양상국은 최근 연애관과 태도 논란으로 이슈가 됐다.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 영상 캡처
양상국은 최근 연애관과 태도 논란으로 이슈가 됐다.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 영상 캡처

어떤 일이었냐는 질문에 양상국은 “그냥 웃기려고 ‘경상도 남자들은 서울 사람들처럼 집에 데려다주고 안 그런다. 맨날 데려다주면 버릇돼서 한 번씩 데려다주면 고마워한다’고 했는데 그게 이슈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비비는 “그게 하이퍼 리얼리즘이긴 하다. 사투리를 할 때 보통 아빠를 흉내내지 않나. 우리 아빠도 경상도 사람인데, 부모님 때는 그런 시대에 사람들이었으니까 그렇게 나오지 않았을까”라고 추측했다. 

 

양상국은 “저는 원래 선배님들한테 까불지를 못하는데 유재석 선배님한테 ‘그만 하이소’ 이렇게 방송 때 했다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실제로는 내성적이어서 함부로 말하지 못한다는 양상국.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 영상 캡처
실제로는 내성적이어서 함부로 말하지 못한다는 양상국.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 영상 캡처

김종국은 “그것도 우리가 예능을 하다 보면 친하면 재미로 그렇게 하게 된다”며 양상국을 감쌌다. 양상국은 “저는 사실 원래 엄청 내성적이어서 방송 들어가기 전에 말도 못 한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 들어가면 술주정처럼 방송 주정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양상국의 인성은 자신이 보증한다며 MC들도 양상국이 실제로는 예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진행된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서 양상국은 실제 연애관을 솔직하게 고백했다는 후문이다. 양상국은 “실제로는 여자친구를 집에 매일 데려다주고, 애정 표현도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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