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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현대건설, ‘미래형 원전’ 진출

입력 :
이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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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MR 기업 테라파워와 손잡고
차세대 ‘나트륨 원자로’ 설비 공급

HD현대와 현대건설이 미국의 차세대 원전 기업인 테라파워와 손잡고 ‘미래형 원전 시장’에 진출한다.

HD현대는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FA)’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HD현대중공업은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주기기(RES) 핵심 설비를 제작·공급하는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테라파워는 차세대 원전인 ‘나트륨 원자로’를 개발 중인 원전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투자한 회사로도 유명하다.

이번 협력은 한국 기업들이 미국 차세대 원전 공급망에 들어간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시장이 성장하면 원자로 제작, 원전 건설, 유지보수, 부품 공급 등에서 한국 기업들이 장기 수주를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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